제주여민회의 10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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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요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10월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로 가장 바쁘고 뜻깊은 달이었습니다. 나흘간 극장을 가득 채워 주신
관객과 후원사, 자원활동가, 그리고 회원 여러분 덕분에 영화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제의 열기를 담아 10월 한 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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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북클랍] 김희경 작가, <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
일상의 무너짐을 막기 위해 누군가는 쉬지 않고 '다음' 일을 생각하고 있다!
친밀함 뒤에 가려진, 우리가 되찾고 명명해야 할 노동의 세계에 대해 함께 고민해봅니다.
기획 노동,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은 일"에 대해 깊게 이야기 나눠보아요.
• 일시: 11월 10일(화), 17일(화), 24일(화) 저녁 7시 30분~9시 30분(총 3회) • 장소: 온라인 줌(마지막 3회차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음) • 신청: 링크( bit.ly/2026연결2 ) 또는 전화( 064-756-7261 ) • 이끔이: 양희주 정책위원장 • 운영방식: 1시간 동안 각자 책을 읽고, 1시간 동안 밑줄친 문장을 함께 공유합니다. • 주차별 읽어올/읽을 장들 1주차: 1장~4장 2주차: 5장~8장 3주차: 9장~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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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 프로젝트 『그대로, 초록』출간
그대로 아름다운 제주를 위해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한국 작가 60인이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작품집 『그대로, 초록』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들의 시와 산문, 제2공항 예정지의 사람과 자연을 담은 사진을 실었습니다. 한정판 제작이며, 판매 수익 전액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활동에 쓰입니다. 제2공항 백지화와 지속가능한 제주사회를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구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후원 계좌 농협 355-0997-0997-93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문의 064-759-2162)
그대로, 초록 (사)제주작가회의 / 한그루 / 2026년 10월 판매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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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사무국이 모여 식사한 날!
10월 27일(화), 영화제를 마치고 모처럼 사무국이 모두 모여 태국 음식점에서 맛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제를 준비하고 치러 내느라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웠던 만큼, 오랜만에 여유롭게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했습니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나눈 이야기 속에서 한 해의 피로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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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경험을 모아 다음 교육을 준비합니다.
10월 8일(목) 저녁, 성평등교육센터 제6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청소년 대상 성인지 감수성 수업에서 강의안 구성이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강의안의 제작 방향을 논의하고, 연말까지 이어질 교육 일정도 함께 살폈습니다. 또 하나, 센터를 알릴 홍보용 리플렛을 제작중인데요, 시안을 놓고 구성과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연말에 완성되어 나올 새로운 리플렛,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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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위원회의 하반기 활동 소식
지난 10월 12일(월) 제주여민회 정책위원회가 온라인 회의를 열고 활동을 논의했습니다. 11월 연결북클럽에서는 김희경 작가의 『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를 함께 읽으며, 친밀함 뒤에 가려진 ‘기획 노동’과 이름 붙이지 못했던 노동의 세계를 이야기 나눕니다. 12월에는 정책위원회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1월에 진행될 연결북클럽 안내는 상단에 있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신청: 링크( bit.ly/2026연결2 ) 또는 전화( 064-756-72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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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리와 함께한 씨네토크, <공순이>를 보다!
10월 20일(화) 저녁, 2026 성평등마을 프로그램 신촌리 편인 '신촌리와 함께하는 씨네토크'가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성평등한 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상영회는 주체적 삶을 살아가는 ‘공순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각자의 삶을 이야기해 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신촌리 부녀회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유소영 감독의 〈공순이〉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상영하는 내내 웃음과 울음이 번갈아 이어졌고, 영화가 끝났을 때는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진 토크 시간에는 영화가 각자에게 어떻게 닿았는지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를 계기로 저마다 자기 삶과 가족, 마을에서 이어진 관계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신촌리 부녀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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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제주여성> 겨울호 준비 스타트!
연 4회 발간되는 〈제주여성〉의 네 번째 호, 겨울호 준비를 이제 막 시작합니다. 봄호를 준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 호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아직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차근차근 모아 가는 단계예요.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겨울호가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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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작 〈공순이〉를 시작으로 폐막작 〈바다의 딸들〉까지 총 29편의 작품이 19회차에 걸쳐 상영되었습니다. '나만 잘 살 순 없지'라는 슬로건 아래 나흘간 많은 관객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상영 후에는 씨네토크와 요망진당선작 단편경선 GV 등을 통해 영화 너머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00년 첫발을 뗀 영화제가 27회를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과 관객들, 후원사, 자원활동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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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조사] 제주 제2공항,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위성곤 제주도정은 제주 제2공항에 대해 도민결정권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2027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제주도민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정부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발표한 지 11년,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가 최종 판가름나는 막바지 상황입니다.
이에 제주 제2공항 반대 활동을 더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려 합니다. 도민을 향한 메시지 구성과 활동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하니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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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회원지도를 소개합니다.
회원 지도를 통해 회원님의 공간(식당, 카페, 책방, 학원 등)을 소개하고 홍보해 보세요. 제주여민회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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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제주여민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 13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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