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의 9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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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바람이 한결 선선해진 요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9월은 유난히 반가운 소식이 많았던 달입니다.
대통령표창 수상부터 성평등마을 토론회, 활동가대회까지,
회원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한 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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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성평등진흥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제주여민회가 9월 2일(수) 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단체)을 받았습니다. 이 영광은 회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1987년 창립 이후 제주여민회는 성평등 교육과 여성주의 문화 확산, 여성영화제를 비롯한 문화활동, 성평등마을 만들기, 여성대표성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연대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긴 시간을 함께 걸어 주신 회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평등이 특정한 누군가의 과제가 아니라 제주도민 모두의 일상과 삶을 바꾸는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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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회 제주여성영화제 개막
27회 제주여성영화제가 10월 15일(목) ~ 18일(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진행 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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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이사회
9월 14일(월) 제주여민회 확대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확대 이사회에서는 제주여민회의 향후 리더쉽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이사, 고문, 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주여민회는 앞으로도 회원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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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와 함께한 토토리 시간
9월 활동가의 날 '토토리 시간'은 지난 22일(화), 제주비엔날레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제주여민회 홍출위원장,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지니, 그리고 디자인을 맡아주고 계신 김화현 회원도 함께했습니다.
아트플랫폼, 이아, 갤러리레미콘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제주 신화와 맞닿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구도심을 함께 걸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활동가들은 오랜만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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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연대! 2026 한국여성단체연합 전체활동가대회
2026 한국여성단체연합 전체활동가대회가 9월 16일~17일, 파주 '라이브러리스테이지지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저마다의 지역 현안을 안고 치열하게 싸워온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난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알찬 강의와 여유 있는 휴식, 각 지역단체의 이야기, 전국 활동가들과의 따뜻한 교류까지 쉼과 채움이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파주의 밤을 뜨겁게 달군 페미스타들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좋은 자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박 2일 동안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눈 모든 활동가 여러분,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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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교육센터 공동 강의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9월 3일(목), 성평등교육센터 운영위원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공동 강의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위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강의안의 방향과 구성을 함께 살폈습니다.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한층 탄탄해질 강의안으로 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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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위원회는 방학 중!
정책위원회는 지난 8월 하미나 작가의 북토크를 마치고 잠시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숨을 고르고 재충전한 뒤, 다시 활발하게 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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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마을사업단, 2026 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 전국 토론회 개최
성평등마을사업단(제주여민회·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제주YWCA)은 9월 9일(수)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 인권이음터에서 제주 성평등마을 실태분석과 전국 네트워킹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제주 172개 리 가운데 여성이장은 4명에 불과합니다. 실태조사에서는 성평등마을 사업을 통해 인식과 마을 운영 방식에 변화가 나타난 한편, 남성 중심의 의사결정 관행이 여전히 장벽으로 남아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곡성·천안·횡성·의성의 사례를 함께 나누며, 교육을 넘어 마을 규약과 의사결정 구조, 노동과 돌봄의 방식까지 바뀌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성평등마을사업단은 7년간 제주에서 쌓은 경험을 전국과 연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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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성> 가을호 발송 작업이 한창입니다!
9월 29일(화), 따끈따끈한 <제주여성> 가을호가 나왔습니다. 사무국 활동가들은 물론 한현경 이사, 김화현 홍보출판위원장까지 모두 모여 발송 작업에 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10월에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특집 기사를 비롯해 다양한 읽을거리로 가득한 <제주여성>이 곧 회원 여러분께 도착할 예정입니다. 반가운 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해 주세요!
한 가지 더! 제주여성영화제 1회 후원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도 함께 동봉해 보내드립니다. 영화제 기간에 꼭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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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의 날
9월 3일(목)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위해 발 벗고 뛰어주실 홍보대사분들을 위촉하고, '홍보대사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영화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모인 만큼 아이디어가 넘쳐흐르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제안들을 잘 기억해 최대한 실행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일정상 어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홍보대사분들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
'나만 잘 살 순 없지'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나만 알고 있을 순 없지'라는 마음으로 주위에 영화제 소식을 널리널리 전해 주세요. 골아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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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의 제2공항 도민결정 결과 적극 수용 입장에 따른 기자회견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이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들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에서 환영의 뜻을 표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결정권 실현 절차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30일 오전,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에서 "국토부의 '제주 제2공항 도민의견 수렴 결과 적극 수용'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제주여민회도 참여하였습니다. 도민회의는 "주무 부처 장관이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고, 그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공식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 '제주도민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던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도 맞닿아 있는 지극히 온당하고 당연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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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회원지도를 소개합니다.
회원 지도를 통해 회원님의 공간(식당, 카페, 책방, 학원 등)을 소개하고 홍보해 보세요. 제주여민회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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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제주여민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 13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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