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의 4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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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 회원 여러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걸어온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이 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함께여서 더 단단해지는 우리의 이야기,
4월에도 변함없이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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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여민학교 2강!
<여민학교>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발한 네트워킹을 위해 회원이 일일 강사로 나서는 강의 프로그램과 회원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두 번째 <여민학교>는 지난 강의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사)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의 활동가 다행님이 '성매매 문제, 제주는 왜 다르고, 또 왜 같을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함께해 주세요.
📌일시 및 장소 : 5월 12일(화) 저녁 7시 / 제주여민회 교육실
📌주제 : 성매매 문제, 제주는 왜 다르고, 또 왜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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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주여민회 제2차 이사회
4월 24일(금), 제주여민회 제2차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분기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위원회 단위별 보고, 결산보고까지 지난 시간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2026년 이사회 리더십팀 운영 방향, 살림프로젝트-후원감사꾸러미 기획, 창립 40주년 TF팀 구성(안) 논의까지 다양하게 오갔습니다. 올해의 제주여민회 활동들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사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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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의 날 '도토리 시간'
4월 17일(금), 올해 첫 '도토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활동가 다람쥐의 생일이기도 해서, 축하하는 자리를 겸했지요. 업무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늦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 새 배도 든든해졌고요. 식사 후엔 도립미술관으로 이동해 '경계 위의 그녀'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속도로 둘러봤습니다.
전시는 여성이 가정과 사회, 돌봄과 노동, 개인과 제도 사이에서 여러 역할을 동시에 감당해온 현실을 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활동가들의 이야기이기도 했어요. 그 틈에서 피어난 저항과 연대, 치유와 상상력의 흔적을 함께 들여다보며 서로를 다시 한번 더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시관을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입이 모아졌어요. 여민회 회원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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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 2026년 과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갑니다!
꽁꽁 언 1월 제주시, 2월 서귀포시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3월 제주시와 4월 서귀포시에서 이어진 심화과정까지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봄이네요. 읍면 지역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경계 침해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 계절처럼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작년에 개발한 '함께해요!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 매뉴얼과 도서 '그게, 선 넘은거야'가 이후의 여정에도 훌륭한 참고서가 되길 바랍니다.
심화과정에서는 특히 훈련 개근자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는데요! 총 5명의 여성에게 수료증을 드렸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함께 고민하는 존재로 서게 된 변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제 ‘확산과정’만이 남아 있습니다. 전국 읍면 단위의 로컬 기획자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이 훈련의 흐름과 방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한 지역에서 시작된 경험이 더 넓은 장으로 이어지며, 서로를 지키는 감각과 실천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여성재단과 바운더리스쿨삐삐 신율 강사는 물론, 여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모든 참여자들과 사무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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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HOT & COOL 이슈 바로보기
지난 4월 23일(목) 저녁 7시, 제주여민회 교육실에서 성평등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첫 ‘전문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HOT & COOL 이슈 바로보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장애여성공감 이진희 대표를 모시고, ‘장애인의 성적 권리 이슈와 쟁점: 성평등교육의 방향과 실천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습니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의 섹슈얼리티가 시설 중심으로 통제되고 있는 인권 현실을 짚어보고, 성차별에 반대하며 성적 권리를 지지하는 교육의 방향과 실천을 함께 고민해 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장애인의 성적 권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태도를 다시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평등교육 현장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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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주여민회x제주여성인권연대 합동 지선 대응
지난 3월부터 제주여민회 정책위원회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함께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지사 후보에게 전할 성평등정책을 회의를 통해 마련해가는 중이며, 특히 이번 지선 대응은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와도 협력하여 처음으로 교육감 후보에게 제안할 성평등정책 또한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성평등한 선거캠프를 만들라고 지방선거 각 정당 후보들에게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제주여성인권연대와의 합동회의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전해질 성평등정책과 선거 이후의 정책위원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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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마을사업단, 올해도 활발한 활동 시작!
성평등마을사업단은 지난 4월 10일(금), 제3차 회의를 통해 올해 새롭게 만날 마을을 찾아나서고 후속 마을을 만나기 시작한 이야기를 생생히 나누었습니다.
또한, 이전까지 사업단이 만난 마을 중 10개의 마을에 전 현직 부녀회장 및 임원분들을 만나뵙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3년 찾아가는 성평등마을 간담회 분석의 후속 연구로 지난 6년간의 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사업 확산을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할 목적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마을 곳곳을 다니며 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성평등 프로그램을 이어갈 성평등마을사업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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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성> 여름호를 준비하며
<제주여성> 여름호 기획을 위해 홍보출판위원들이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간략히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여름호에는 6월 3일에 있을 지방선거 관련한 여민칼럼과 특별기획을 준비해 보려 합니다. 이 외에도 위원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지면을 가득 채우려 합니다. 6월, <제주여성> 여름호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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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4월 16일(목),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워크숍은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집행위원이 모두 모여, 제27회 영화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려졌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영화제 뒷풀이 장소를 상상하며 나눈 이야기 속에, 올해 영화제를 향한 각자의 기대가 뜨겁게 차올랐습니다.
이어 '올해 내가 주목하는 여성주의 뉴스 한 줄'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집행위원 한 분 한 분이 각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성 이슈를 이야기하다 보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영화제의 윤곽이 조금씩 선명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조별 토론과 단체 토론을 통해 슬로건 아이디어를 나누며,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슬로건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올해의 슬로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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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제2공항 도민결정권 쟁취 전도 도보 순례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를 위한 투쟁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지난달 3월 27일(금), 대수산봉에서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딛고 4월 14일(화), 신산리까지 제주 전역을 걸으며 제2공항 백지화를 위한 마음으로 도보순례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여민회에서도 4월 9일(목)과 10일(금) 함께 걸으며 투쟁을 이어나갔는데요. 대정에서 화순을 걷던 날에는 비바람이 몰아쳐 서있기도 힘든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보리빵을 나눠먹으며 의지를 다지고 비에도, 바람에도 지지않고 걸었습니다(모두의 안전을 위해 중간에 철수하긴 했습니다^^) 다음날은 언제 비바람이 불었냐는 듯 화창한 날이었는데요,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걸으며, 힘차게 깃발 휘날리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feat. 도깨비)
도보순례는 끝났지만 도민이 결정하는 그날까지 함께 연대하며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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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제2공항 지방선거 후보자 답변 발표 기자회견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지난 4월 15일(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도민결정권 관련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입장을 공개하며 도민결정권과 주민투표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지사 후보자 중 국민의 힘 후보자를 제외하고 도민결정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후보 및 출마 예정자의 경우, 연락처를 확보한 80명 중 39명이 응답했으며, 그 중 28명이 도민결정 원칙에, 25명은 주민투표에도 동의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지역사회 최대 현안임에도 도민결정권에 대한 입장조차 밝히지 못하는 후보가 도민을 대의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단순 입장 표명에 그치지 않고실질적인 발언과 행동으로 이어지길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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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회원지도를 소개합니다.
회원 지도를 통해 회원님의 공간(식당, 카페, 책방, 학원 등)을 소개하고 홍보해 보세요. 제주여민회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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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제주여민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 13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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