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의 3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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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 회원 여러분,
“따스한 봄기운이 스치는 3월, 서로의 자리에서 이어온
작은 변화들이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만들어온 시간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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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에서 회원모임을 상시 모집합니다!
제주여민회 회원이면 누구나 회원모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성평등한 여러분의 모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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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제2공항 도민결정권 쟁취 전도 도보 순례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올해를 제주 제2공항 백지화를 위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제주 환경을 파괴하고, 주민과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며, 수요 예측 오류, 부실 조사 문제, 조류 충돌 위협 등 총체적 문제로 제주 미래를 위협하는 제주 제2공항 문제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제주 전도 도보순례를 통해, 도민결정권 위한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높이고, 지방선거를 맞아 각 후보자들에게 목소리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3.27.(금) 대수산봉에서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을 도보 순례를 통해 4.14.(화) 신산리까지 제2공항 백지화를 위한 마음을 모아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제주여민회 회원이면 누구나 회원모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성평등한 여러분의 모임을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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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주여민회 제1차 운영위원회
3월 4일(수), 2026년 제주여민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위원회별 변동 사항과 올해 추진해 나갈 사업들에 대한 공유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위원회 간의 협업 지점을 논의하고, 회원모임 활성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부터 분기별로 운영위원회 위원들을 만나기로 했는데요. 6월 다시 만나기 전까지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파이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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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사무국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
3월 13일(금)~ 14일(토) 제주여민회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무국장과 활동가, 아주 짧은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온 문화팀장, 그리고 올해 연임을 맡게 된 대표까지. 이렇게 네 사람이 모여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서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고, 우리가 어떤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1박 2일의 시간을 마치며 ‘연결’, ‘소통’, ‘시시껄렁’, ‘슬슬’ 같은 단어들로 표현은 달랐지만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서로 비슷한 시도를 하고 있었다는 감각,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이해, 그리고 이제는 실행하면 되겠다는 확인의 시간이었습니다. 자매애를 나누며, 올 한 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와 우리의 성장이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나누며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기세로 올 한 해! 사무국 잘 꾸려나가 보겠습니다!! 우리의 기운을 나눠 드릴테니 언제든 제주여민회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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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 중간보고
3월 19일(목), 한국여성재단 ‘젠더폭력 대응활동 지원사업’ 중간 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이어지던 훈련에서 오랜만에 평일 일정이었어요. 각 지역의 활동을 나누는 자리에서 제주여민회는 26명의 제주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 기본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전폭적이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냅니다!”라는 응원의 말이 제주로 돌아온 지금까지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올해는 기본과정을 넘어, 심화와 확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심화과정은 <함께 해요,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 매뉴얼과 도서 <그게, 선 넘은거야>를 바탕으로 몸과 언어를 함께 다루는 훈련이에요. 15명의 여성이 신청했고, 곧 제주시편이 마무리되고 서귀포시편이 시작됩니다. 개인의 경험이 공동의 훈련 속에서 재정의되고, 지역 안에서 일상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한 크고 작은 커뮤니티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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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교육센터 - 도내 중·고등학교 성평등교육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3월 26일(목) 오후 3시,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와 도내 중·고등학교 보건교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성인식개선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여성정책관실 성인지정책팀이 함께 모여 ‘도내 중·고등학교 성평등교육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성인지감수성 교육이 1회성이 아닌, 학생들의 생활 속에 스며드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심도있는 과정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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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위원회 -2026 지방선거 대응 제1차 합동회의
3월 17일(화), 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이자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제주여성인권연대와의 제1차 합동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는 작년 12월 22일(월)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젠더전략 정책토론회」에 대한 평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제주여성인권연대와 함께했던 대응 활동을 되짚어보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지방선거 대응 방향과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대응 과정과 성평등 정책 제안, 그리고 선거 이후 이어질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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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마을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3월 27일(금), 2019년부터 진행된 성평등마을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담회에는 성평등마을사업단(제주여민회, 제주YWCA,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제주도연합) 단장의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하였고, 도 성평등여성정책관실에서는 추진 현황에 따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관계기관인 도 자치행정과, 한국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 제주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각 단체 소개 및 실제 성평등마을 조성사업과 맞닿아있는 사업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에 참석한 마을과 관계기관에서의 성평등마을 참여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마을에서는 신촌리와 이호서마을에서 참석하였으며, 사업에 참여하면서 변화한 사례와 도에서 제시한 활성화 추진방향과 관련해 보완 및 제안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제주MBC <암탉이 울면 마을이 흥한다> 다큐멘터리 PD와 얼마전 성평등마을사업단 워크숍에 초대하여 강의를 청해들은 제주연구원 연구위원도 함께 자리하였으며 향후 성평등마을 조성사업의 운동성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정책적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도 해양산업과와 제주시,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에서도 함께 자리에 참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평등마을사업단으로 함께하고 있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제주도연합 회장과 제주YWCA 회장, 사무총장의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오늘 나누어진 이야기를 토대로 앞으로의 성평등마을 조성사업이 운동성으로도 정책적으로도 활성화되어 성평등한 마을 확산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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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주여성> 봄호
초록빛 기운이 움트는 따뜻한 3월, 2026년 <제주여성> 봄호가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봄호에는 제주여민회 40주년 특별기획과, 9년 상근 활동가의 생애 첫 백수 생활을 담은 에세이 <열탕과 냉탕사이>, 일상의 기분 좋은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유쾌한 기록 <실험모임>, 여행 중 만난 여성들의 이야기 <세상 사는 여자들 이야기>와 두 모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쎄쎄쎄>까지 새롭고 다양한 에너지로 지면 가득 채웠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봄·여름·가을·겨울 네 번의 계절을 담아 찾아갈 기관지 <제주여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월의 따스한 온기를 가득 담아 곧 발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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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1차 회의
3월 26일(목)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의 첫 회의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목표를 함께 나누고,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영화제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팀, 각자의 시각으로 치열하게 예선심사에 임해주실 예선심사위원, 새롭게 합류한 트레일러팀, 영화제의 모든 순간을 담아주실 영상팀,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집행위원장까지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웃음과 함께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해도 좋은 작품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제주여성영화제가 여러분 곁으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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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성인권연대 창립 20주년 기념식
지난 3월 5일(목) 제주여성인권연대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여민회는 김만덕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1995년 제주여성상담소가 개소한 이후, 2006년 분화한 제주여성인권연대의 20년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늘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제주여성인권연대의 다섯개 부설기관 및 사업단의 자기자랑과 함께 제주여성인권연대의 새로운 로고와 앞으로의 미션과 비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년의 연대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상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창립 20주년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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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을 지키는 제주, 페미니즘이 만든다!
🥖2026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주지역 여성대회
제118회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7일(토) 전국 곳곳에서 여성대회가 열렸고, 제주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 시청 광장에서 3.8 여성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 모여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어 거리행진을 하며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제주여민회는 ‘여성대표성’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제주 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 자료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마을 이장 현황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자료를 보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마을 여성 이장 비율은 전국 평균이 약 10% 수준인 반면, 제주는 1.7%(2025년 기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함께 나누며 여성 대표성이 우리 사회에 무엇을 시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더 크게 반영되는 사회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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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왓포럼 2026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와 제주평화인권헌장
첫 번째 이야기 : 성별정체성과 젠더 운동의 연대
3월 17일(화),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이 주관하고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회,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공동주최한 [인권왓 포럼 2026]이 개최되었습니다. 발제자로 비온뒤무지개재단 한채윤 이사장이 참여했으며, 제주여민회 진영림 이사가 토론자로 함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0일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은 국내 첫 시민참여형 인권헌장으로, ‘성소수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성별정체성’이라는 표현이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고, 이에 이번 포럼은 ‘성별정체성’의 의미를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성별정체성’의 역사와 의미, 성소수자가 겪어온 차별의 현실, 그리고 이를 바꾸기 위한 운동의 흐름을 함께 나누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을 계기로 차별과 혐오 없는 제주로 나아가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해가기를 기대합니다. 제주여민회 역시 이에 연대하며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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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회원지도를 소개합니다.
회원 지도를 통해 회원님의 공간(식당, 카페, 책방, 학원 등)을 소개하고 홍보해 보세요. 제주여민회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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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제주여민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 13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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