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의 6월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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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민회 회원 여러분,
올해도 2026 제주여민회 살림 프로젝트
'별별 제주 담아-드림' 후원 꾸러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러미는 모두 잘 받아보셨는지요?
지난 4월부터 꾸러미를 구상하고, 물품 구성을 위해 발로 뛰고,
물품 픽업부터 검수, 포장, 송장 작업까지
사무국 모두가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준비했습니다.
꾸러미가 전국 각지로 떠나고,
하루 이틀 뒤 속속 전해지는 후기들에 다시 또 힘을 얻습니다.
기다려주시고 후원해주신 덕분입니다🥰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여민회 사무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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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출판위원회 자기만의 방에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매 계절마다 홍보출판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제주여민회 계간지 〈제주여성〉!
2026년 〈제주여성〉 '자기만의 방' 코너에서는 '읽어서 좋은 책' 을 주제로 서평·독후감을 기고 받습니다.
회원이 직접 쓴 글을 담습니다. 시, 소설, 수필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기고를 원하시는 회원은 아래로 문의해 주세요. 📧 book@jejuwomen.kr 📞 064-756-7261
회원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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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3차 이사회
지난 6월 26일(금) 제주여민회 3차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각 위원회별 추진 현황과 4·5월 결산, 보조금사업 현황이 보고 되었습니다. 아울러 2026 살림 프로젝트인 후원감사꾸러미의 최종 결산과 평가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제주여민회를 믿고 함께해주신 기업 후원자와 회원 여러분 덕분에 올해 후원감사꾸러미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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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의 날 '도토리 시간' : 오늘은 뽕끄랑 day!!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루 전이었던 6월 2일(화), 제주여민회 활동가들은 낮밤으로 배가 꺼질 틈이 없었습니다. 낮에는 사무실에서 2026 제주여민회 살림 프로젝트 '별별제주 담아-드림' 꾸러미를 시식하는 행운을 누렸고, 저녁에는 '자기는 안 먹어도 남 먹이는 데는 아낌없는' 큰손 대표님 댁에서 푸짐한 상을 앞에 두고 실컷 먹고 떠들었습니다.
꾸러미를 받아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올해 구성이 유독 알차고 든든해서 굶주린 활동가 넷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꾸러미 후원에 함께해주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점심의 여파를 말끔히 리셋시켜주신 큰손이자 금손 대표님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주여민회 활동가들은 언제든 준비되어 있으니, 밥 사주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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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주여민회 살림프로젝트 후원감사꾸러미 <별별제주 담아-드림>!!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감사꾸러미 시즌이 왔습니다. 4월부터 꾸러미를 구상하고, 물품 구성을 위해 제주기업을 찾아 발로 뛰고, 농장으로 출동해서 직접 하귤도 따고, 아이스팩 얼리고, 발송 당일 새벽에 신선식품 픽업하고, 물품 모두 검수해서 상자에 넣고 밀봉해서 송장까지 붙이고, 택배로 보냈었드랬죠. 꾸러미가 전국 각지로 보내지고, 하루 이틀 뒤 속속 전해지는 후기들에 힘들었던 시간도 잠시, 마음이 풍성해지고, 다시 또 힘을 얻게 됩니다. 이번엔 특히 친환경 포장을 해보자는 의견을 모아 감귤상자를 구하고, 보냉백을 따로 구입해서 아이스팩과 함께 신선식품을 포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시간과 품이 더 드는 작업이었지만, 환경을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고자 실험해 보았습니다. 올해 후기를 참고해서 다음에도 알찬 꾸러미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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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 2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여성재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2년 동안 운영해온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은 제주 읍면지역 여성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젠더폭력과 위협의 감각을 알아차리고, 정서적·언어적·신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함께 기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마지막 과정은 확산과정으로 ‘이 좋은 걸 제주에서만 알 순 없지!’라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지난 6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시내에서 열렸는데요, 멀리 경기 양평군부터 가까이는 해남군까지, 전국 읍면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기획자와 활동가 14명이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지역에서 여성들의 안전과 존엄, 연결을 고민해온 이들이 제주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신율 강사의 안내를 통해 일상대응력 훈련의 감각과 방법을 각자의 현장으로 가져가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확산과정은 도시쥐정거장 실험 프로젝트의 쥐프로와 크루쥐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2년 동안의 과정은 제주의 여성들과 함께 훈련하고, 다시 전국 읍면 지역의 여성 활동가들과 연결되며 확장되었습니다. 함께 몸을 움직이고,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경험을 듣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일상대응력 향상 훈련을 가능하게 해주신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주여민회는 앞으로도 제주 구석구석의 여성들이 자신의 일상을 지키고, 서로를 함께 돌보는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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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HOT&COOL 이슈바로보기 : "과연 우리가 바랐던 탄핵이후의 정치인가?" 권김현영 대표와 함께한 선거 소회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역마다 상황이 다르게 전개된 만큼 이번 선거를 다각도로 돌아보고자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였는데요, 지난 6월 11일(목) 저녁,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대표를 모시고 "지방선거 소회, 과연 우리가 바랐던 탄핵 이후의 정치인가?"라는 주제로 '전문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HOT&COOL 이슈 바로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주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선거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상황들을 짚어보았습니다. 특히 '탄핵 이후의 민주주의'와 '뜨겁던 광장의 열기 이후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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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 여성 교육감·도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6월 22일(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교육감 및 도의원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구조적으로 여성에게 척박한 한국 정치 현실을 딛고 행정 수장과 의회에 진입한 여성 당선인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대변할 '여성대표성'을 획득한 당선인들과 지역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성평등한 제주 사회를 향한 연대를 확인하고 향후 행정 및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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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 마을을 향한 발걸음, 제5차 성평등마을만들기 사업단회의
지난 6월 15일(월), 제주여민회 교육실에는 성평등마을만들기 사업단의 제 5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각 마을과 소통하며 진행된 사항들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나갈지 각 마을 일정과 상황들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을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워크숍과 토론회 등 다양한 소식도 전해드릴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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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성> 여름호가 곧 찾아갑니다!
뜨끈뜨끈한 〈제주여성〉 여름호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김화현 홍보출판위원장과 사무국 식구들이 모여 발송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번 여름호에는 6·3 지방선거 특별기획으로 성평등 정책과제 제안과 선거 평가 논평 등 선거 기간 제주여민회 활동을 담았습니다. 오랜만에 '자기만의 방' 코너에는 신규 회원의 글도 새롭게 연재를 시작했고요. 회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한 〈제주여성〉 여름호가 지금 여러분께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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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망지니 오리엔테이션! 우리 잘 해보아요~
6월 13일(토),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지니(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영화제를 찾아준 요망지니도, 그런 요망지니를 처음으로 맞이하는 집행위원도 저마다 설레는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지난해 요망진 작품상을 수상한 〈자매의 등산〉 관람을 시작으로, 신율 강사의 '성평등한 영화제 만들기' 특강까지, 모두가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영화제를 소개하는 시간에는 슬미 사무국장과 윤홍경숙 집행위원장이 각자의 스타일로 요망지니에게 뜨겁게 어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으로 서로에게 한 걸음 가까워지자마자, 우리 영화제의 오랜 전통(?) 영화퀴즈 시간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나서야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요망지니 여러분, 가을 영화제 전까지 때때로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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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주씨네페미학교 6월 상영회 뒷이야기!
6월 25일(목), 2026 제주씨네페미학교 6월 상영회가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달의 상영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이었습니다. 신청 오픈과 동시에 회원과 도민 여러분의 참여가 이어졌고, 씨네페미학교와 영화 〈남태령〉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고은영 프로그래머의 첫 모더레이터 데뷔전이기도 했습니다. 행사 전 미리 질문지를 준비하고 게스트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며 GV를 꼼꼼하게 다듬는 모습이 참 든든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상영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7월 상영회 작품도 확정되어 준비 중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반가워하실 작품인 만큼, 저희도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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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2공항 도민결정권 공약이행 촉구 기자회견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지난 6월 5일(금),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분명한 민의인 제2공항 도민결정권을 반드시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제주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현안”이라며 “새로운 도정과 정치권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갈등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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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 차별철페 세상으로, 함께 걷는 연대의 행진!
6월 15일(월), 2026 제주차별철폐대행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식 개최를 알리며, 성별 임금격차와 젠더폭력, 성소수자 차별,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의 권리 보장, 장애인 노동권, 차별금지법 제정 지연, 제주4·3 왜곡 문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차별과 불평등의 현실을 짚으며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6월 20일(토), 제주시청 앞에 모여 행진과 차별철폐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전날 기상 악화로 부스 운영은 취소되었지만, 당일은 맑은 하늘 아래 즐겁게 행사를 이어갔습니다. 보물섬 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발언과 무대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함께 거리를 걸으며 평등과 연대를 향한 걸음이 멈추지 않을 것임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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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주퀴어프라이드 : 나 혼저만 잘 살아불민 안 되주게!
6월 27일(토), 7th 제주퀴어프라이드 <돌 바람 퀴어 : 벽을 허무는 자긍심> 에 제주여민회도 제주여성영화제 부스로 함께 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비오던 날씨가 무색하게도 아주 뜨거운 날씨였지만, 시원한 음료수 챙겨주시고 행진 내내 같이 걸으며 응원해주신 많은 회원 덕분에 이글이글한 햇빛에도 지글지글한 지열에도 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수막 문구는 올해 제주여성영회제 슬로건인 '나만 잘 살 순 없지!'를 제주어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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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여민회 회원지도를 소개합니다.
회원 지도를 통해 회원님의 공간(식당, 카페, 책방, 학원 등)을 소개하고 홍보해 보세요. 제주여민회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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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제주여민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 13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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